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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바위 등산로에서 (2020.07.01)
Egoist_j
2020. 7. 1. 21:31






























비가 멎은 등산로에,
초록은 더 짙어지면서
벌과 꽃들이 화려함을 얹어줍니다.
가는길 내내
돌아오는길 내내
콧노래가 끊이질 않는
즐거운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