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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oist_j 님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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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티재에서... 2025.02.08겨울답다.좀 싸매고 다녀도가슴깊숙히 파고드는 찬공기가 싫지않다.사진 몆장 찍는 그 짧은시간에 손이 시려와도 좋다.그냥, 뽀드득거리는발걸음소리에 마음이 열리고미소가 번지는그 시간을 나는 사랑한다.오늘은 어머님뵙고 오는길에잠시 한티재에들렀다.날씨가 조금 풀리면톱날능선으로...오늘은,내일을 위한충전...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2. 8.
  • 대구 내관지 2025.01.28설연휴가 길기는 하지만일에 묶인 몸이라...이길 끝자락은 대덕지와연결되는듯 함.팔공산 능선을 타려던길 대신내관지 산책길로 유턴,가볍게 ...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1. 29.
  • 경산 카페 산토리니 2025.01.282층은 노키즈존입니다.산토리니의 별관은주말에만 운영, 2층은 항시오푼별관 2층에서 담은산토리니 카페 본관.산토리니 카페도이국적이지만,얕은 언덕받이 위에서사방을 둘러 볼수있는 자연 풍광도 좋으네요.과수원이 많아서,꽃피우는 봄날이면 더욱 향기롭고,아름다을것 ... 공감수 1 댓글수 0 2025. 1. 29.
  • 영주 시립도서관 북카페 2025.01.25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이세월따라 많이 변한것같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1. 26.
  • 안동시 월영교 2025.01.25엄마 얼굴 한번보고돌아오는길은, 여전히 길거리에서 떠도는 느낌이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1. 26.
  • 연암산 산책중에 2025.01.11영하의 날씨인데도,밴치에 나란히 앉아서햇살쬐는 모습이 귀여워서...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1. 11.
  • 구 왜관터널 2025.01.041905년에 철도로 개통이 되었다가1941년에 폐선되었다는데,깔끔하게 보존되어 있네요.칠곡보시온재 & 시차 온김에...하루를 멀뚱~ 하게 보낼수가없어서 나왔더니날씨가 따뜻하다해도겨울이고,얼굴이 겨울 햇살에그을린듯합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1. 4.
  • 칠곡 시호재 & 시차 2025.01.04. 토요일읽어 보시면 도움됩니다.우유팥빙수 토핑중,모두가 함께하는 주말,모든분들이 즐거웠으면 하는마음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1. 4.
  • 사수동 폐터널 2024.12.28푸르름이 가득한 계절을 기다리며...잠깐의 짬으로궁금증 해결~~~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12. 28.
  • 팔공산 하늘정원가는길 2024.12.24겨울산에 눈이 없다면너무 삭막하지 않을까?이젠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을 찾아가야하는 아쉬움이 있어서,가끔눈이 내리면 마음은 혼자서눈산을 헤메이고 있다.오도암으로 해서 하늘 정원가는길...오도암을 지나니 테크 계단이시작된다.간격이 조금 높아서인지허벅지가 터질것같은 느낌,원효굴쯤에서멀리 가야산 봉우리만보임.원효굴딱 한사람만 들어갈수 있는공간.반짝거리는 겨울이 이쁘다.하늘정원비로봉동봉돌아오는 길에 담은 비로봉쪽짧은 겨울 햇살이 길게 드리워진다.하늘정원에 주차장이 없으니여기에 주차하고...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12. 24.
  • 산격1동 주민센터 "올래" 2024.12.20산격1동 챠밍, 밸리 송년회 다함께 "올래"메리 크리스마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25년에도 열심히 운동합시다~ 공감수 4 댓글수 0 2024. 12. 21.
  • 기장 아홉산숲 2024.12.14공산농협산행을 함께하지 못한아쉬움에 ...한달을 기다려하루를 기득하게 담아서담겨진 그하루의 추억으로또 한달을...행복했던 시간들잠시 접어두고 쉬어야겠습니다,시간이 맞지를 않아서...또 언젠가뵐 날이 올겁니다.그때는 오늘날들을 기억하며행복해지고 싶습니다.나를 ...기억해주세요~~~ 공감수 2 댓글수 1 2024. 12. 15.
  • 팔공산을 바라볼수있어서... 2024.12.08덕분에 좋은 시간가져서고마워요 ~투썸플레이스 북대구 IC 주유소DT점에서... 공감수 2 댓글수 1 2024. 12. 8.
  • T 참고삼아 보려고...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12. 8.
  • 밀양 금시당 백곡재 가기전에... 2024.11.30오연정, 월연터널, 월연정, 은행나무숲,그리고 금시당 백곡재 까지...밀양 오연정앙증맞은 밀양 월연터널은,밤에 갈수 있는 기회가잘 없어서 아쉽긴하네요.월연정가는길 밀양 월연정밀양 은행나무숲밀양 금시당 금시당밀양강을 중심으로 어우러진아름다운 풍경이,일상에 지친나를 치유 하는시간이 되었길...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12. 3.
  • 고마워요! 2024.12.02오늘은 김치 부자다.직장 다니면서 피곤하기도 할텐데...아이들도 보따리 보따리챙겨줘야 할거구나까지 챙겨주느라고맙고 수고했어요.오후 출근에,오늘따라 조금 피곤함이 몰려왔었는데친구의 반가운 얼굴을 보니내가 언제 피곤했었지?물 한잔 마시고잠시 머물다 돌아갔지만,퇴근시간까지 무리없이오늘 하루도 무사히...모두가 그대 덕분입니다.이쁜얼굴에 이쁜 마음씨,맛있게 버무려진 솜씨까지 어느하나 버릴것없는 이쁜친구.내게는그대가 보약같은 친구입니다.늘 ~ 만나면 반갑고즐거운 시간,오래도록 건강한 모습으로늘 ~ 행복하길 바랍니다...김치!한수 배웁시다. 공감수 1 댓글수 2 2024. 12. 3.
  • 경주 운곡서원 2024.11.23떨어지는 잎새하나에내 그리움을 담아서...조각전, 도예전가을이 짧은 만큼아쉬움 가득~~~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11. 24.
  • 밀양 오연정 2024.11.23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11. 23.
  • 스테이블 모먼트 복현점 2024.11.22오늘은 4시간,그 운동을 끝내고 찾은곳.함께하면 그 하루가어찌 그리 빨리도 가는지...늦 가을의 짧은 해가내 등뒤에서 기다린다. 공감수 1 댓글수 1 2024. 11. 22.
  • 달성 도동서원 은행나무 2024.11.16맑은 하늘에 파란 하늘이,외출하기 딱 좋은날. 보는 방향에 따라나무의 모습이 달라집니다.같은 나무,다른 느낌.감사한 마음 기득담아,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하루입니다~ 공감수 1 댓글수 0 2024. 11. 16.
  • 울릉도 가족여행 (3일차) 2024.11.08 ~ 11.10 한번 오기도 힘든 울릉도, 눈뜨면 날씨부터 체크, 마지막날 조금은 아쉬운 일출이지만, 독도를 갈수있다는 기대감에 왜 그리 긴장이 되었을까? 독도관광을 끝으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도동항의 아침이 열리다. 눈감고 잠드는게 가장 편했슴. 배에서 담은 독도 30분의 시간이 주어짐. 짐 챙겨서 사동항에서 후포항으로 출발. 특별하고 아름다운 섬을 떠나면서, 다음번에는 못 가본곳 까지 두루두루 눈에 담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해집니다. 가족들과 함께한 즐거운 여행 끝자락에서 우리모두가 더가까워지고 더 단단해짐을 느낀, 행복한 2박3일 이였습니다~ 공감수 3 댓글수 3 2024. 11. 15.
  • 울릉도 가족여행 (2일차) 2024.11.08 ~ 11.10 아침부터, 비가 조금씩내리는 2일차에는, 아침 식사후 독도 전망대와 독도박물관에 들리고, 오후에는 섬일주코스로 마무리... 누가 도동항에 비를 뿌린다. 날씨가 개여서 다행입니다. 덕분에 전망대에서 독도를 담을수 있네요. 도동항 엄지바위 점심에는 따개비 국수로... 맛나게 잘 먹구 출발합니다. 예림원전망대 독도새우 저녁에 저동항에서 회를 먹으면서 독도새우까지, 내일도 오늘 같이 날씨가 잠잠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공감수 2 댓글수 2 2024. 11. 15.
  • 투썸플레이스 북대구IC주유소DT점 2024.11.15모임 끝난뒤에...맛있는 점심을 끝내고,커피 한잔 나눌 동행이 있어참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투썸플레이스 에서...북대구IC주유소DT점팔공산이 보인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11. 15.
  • 울릉도 가족여행 (1일차) 2024.11.08 ~ 11.10 (2박3일 패키지여행) 도동항에서 짐을 풀고, 점심식사후, 촛대바위, 봉래폭포, 죽도와 관음도를 내려다 볼수있는 내수전 전망대를 다녀오는걸로 하루 일정 마무리. 후포항 여객선 터미널 선상에서 ... 울릉도 울릉 사동 여객선 터미널 입항 촛대바위 봉래폭포가는길 봉래폭포에서 죽도 관음도 전망대 죽도 관음도 우리가 울릉도에 머무는 동안 맑은 하늘을 기대했습니다~~~ 공감수 2 댓글수 3 2024. 11. 15.
  • 청도 운문사 2024.11.12 운문사 가는길에... 오늘 하루도 모두가 행복하였슴~ 하는 마음으로...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11. 12.
  • 청도 원리 73 2024.11.12 공감수 1 댓글수 0 2024. 11. 12.
  • 합천 신소양체육공원 2024.11.03 아침안개가 짙어서일까, 짙은 핑크빛은 잃어버렸지만, 이슬을 잔뜩 머금은 핑크뮬리가 솜사탕처럼 몽실몽실~~~ 안개가 걷히고 햇빛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원래의 색으로 돌아오면서, 주렁주렁 보석을 달아놓은 듯 반짝거리는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었다. 이슬 머금은 핑크뮬리의 또 다른 아름다움! 마지막 아쉬움에 한 장 더~~~ 공감수 1 댓글수 0 2024. 11. 5.
  • 민둥산 산행 안내도 공감수 1 댓글수 0 2024. 11. 2.
  • 하중도에서... 2024.10.26 하중도에서, 늘어진 꽃길에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필요했슴. 유난히도 뜨거웠던 그 여늠날에, 댑싸리가 전멸하다시피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즐건주말되세요~ 공감수 2 댓글수 0 2024. 10. 26.
  • 카페 월호 2024.10.22 달이라 부른다. 오늘같이 비오는날은 멍 때리기 좋은곳... 기운빠진 목소리로 언제오냐고 보채더니, 긴장이 풀렸는지, 눈도 뜨지 못할정도로 잠에 빠진모습만 바라보다가 떠나오는길... 아쉽긴해도 변함없이 사랑합니다~~~ 고향 길목에서... 공감수 2 댓글수 1 2024.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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