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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은행나무길에서... (22.11.04)
Egoist_j
2022. 11. 4. 19:16
오늘은,
미대동 동화천 달맞이길을
따라 걸으면서,
길게 늘어선 은행나무의
모습을 담고
싶어서...




팔공산

동화천 달맞이길



햇빛을 가려줄 그늘이 없으니
모자가 필요하네요.





때가되면,
한번쯤은 와보고싶은곳,
오늘하루도, 눈도 마음도 모두
즐거웠던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