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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소동 산림욕장 (24.03.13)
Egoist_j
2024. 3. 14. 18:15
공산농협산행



상소동 산림욕장 끝자락에서,

가파르게 올라가는 중,

산림욕장 산 정상에는
주위의 나무를 쳐버리고
잘볼수있게
시야를 터 놓았네요.

잠시 그늘에 앉아
요기를 하고,





올라왔던길이 험해서
왼쪽 어깨를 따라히ㅡ산
합니다.


산림욕장 물놀이장 쪽으로...






가파르게 치고 올라갔던
탓일까?
짧은 구간이지만,
오늘은 허벅지가 뻐근합니다.
함께했던 산우님들은
오늘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지...
늘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도록 뵙고싶네요.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