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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강변에서... (21.06.25)

Egoist_j 2021. 6. 25. 14:40

뜨거운 여름날,
그들 만의 세상속에서...
이마에 맺힌 땀방울과 더불어
나만의 기다림이 시작되었었다.
오로지 나만의 시간이라는
그런 느낌!!!